백종원 미국 식당 매출 총정리|새마을식당 70% 성장·삼겹살 34.99달러·100번대 웨이팅·태국 14개점
결론부터 말하면, 백종원 미국 식당 매출 70% 증가는 미국 텍사스 캐럴턴 새마을식당의 개점 첫해 대비 월평균 매출 성장률이다. 2026년 10월 21일 더본코리아가 발표한 내용이다. 삼겹살 1인분 34.99달러, 유튜브 영상 속 대기번호 100번대, 태국 매장 실적까지 한꺼번에 화제가 됐다. 다만 ‘매출 70% 증가’와 ‘올해 전년 대비 70% 증가’는 다른 이야기다. 숫자의 기준부터 하나씩 정리해 보자.
🇺🇸 미국 캐럴턴점: 2023년 개점 첫해 대비 월평균 매출 약 70% 증가
📈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약 38% 증가
🥩 삼겹살 소개 가격: 34.99달러
🇹🇭 태국: 2025년 14개점 점포당 월평균 약 1억원
🇲🇳 몽골: 2026년 상반기 매장 2곳 신규 출점
| 구분 | 확인된 내용 |
|---|---|
| 미국 매장 | 텍사스주 캐럴턴, 2023년 9월 개점 |
| 매출 증가 | 2026년 9월 말 기준 월평균 매출이 개점 첫해보다 약 70% 증가 |
| 지난해 성장 | 2025년 매출이 2024년 대비 약 38% 증가 |
| 태국 성과 | 2025년 14개점, 점포당 월평균 약 1억원 |
| 국내 계획 | 강남역 일대 신규 출점 검토 단계 |
1. 미국 새마을식당 매장은 어디에 있나?

이번 백종원 미국 식당 매출 뉴스의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주 캐럴턴(Carrollton)의 새마을식당이다. 2023년 9월 문을 연 매장으로, 더본코리아가 2026년 10월 21일 해외 성과를 설명하면서 중심 사례로 제시한 곳이다. 캐럴턴은 댈러스 인근 도시로, 한국 음식 문화에 익숙한 고객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에게도 한국식 고기구이를 소개하는 시장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해외 음식점이라고 해서 브랜드 정체성을 완전히 바꾼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불판이 설치된 테이블과 환기 시설, 고기를 구워 먹는 과정, 반찬과 찌개를 곁들이는 상차림이 그대로 유지된다. 익숙한 한국의 고깃집 경험이 현지에서는 특별한 외식 경험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미국 매장의 실적을 곧바로 미국 전체 새마을식당 사업의 평균 실적으로 확대해서 해석하면 안 된다. 공개된 70% 수치는 캐럴턴 매장에 관한 설명이다.
2. 미국 식당 매출 70% 증가, 어떤 기준인가?

정확한 숫자는 개점 첫해 대비 월평균 매출 약 70% 증가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2026년 9월 말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2023년 개점 첫해의 월평균 매출보다 70%가량 늘었다. 일부 제목에서 ‘3년 만에 매출 70% 성장’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 개점 첫해의 월평균 매출을 100이라고 가정하면 비교 시점의 매출 수준은 170이라는 의미다. 이것은 이해를 돕기 위한 지수 예시일 뿐, 실제 매출이 100만 달러 또는 170만 달러라는 뜻은 아니다. 원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영업이익률은 해당 발표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매출이 늘었다는 것은 고객 수 증가, 방문 빈도 상승, 객단가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어느 요인이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별도 자료가 있어야 판단할 수 있다.
3. 2025년 매출 38% 성장과는 무슨 차이?

기사에 등장하는 70%와 38%는 비교 기간이 다르다. 70%는 2026년 9월 말 기준 월평균 매출을 개점 첫해와 비교한 수치이고, 38%는 2025년 매출이 2024년보다 증가한 비율이다. 같은 연도 수치가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고 단정하면 틀릴 수 있다. 올해 9월까지의 월평균과 개점 첫해의 월평균을 비교하는 방식에는 운영 초기의 낮은 기준점과 매장 안정화 효과가 반영될 수 있다. 지속 성장 여부를 보려면 추후 같은 기간 매출과 비용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수치 | 비교 기준 | 해석 |
|---|---|---|
| 약 70% ↑ | 2026년 9월 말 기준 월평균 vs. 2023년 개점 첫해 | 서로 다른 기간의 월평균 매출 비교 |
| 약 38% ↑ | 2025년 연매출 vs. 2024년 연매출 | 전년 대비 연간 매출 비교 |
| 실제 총매출 | 구체적 달러 금액 미공개 | 70%만으로 매출액 역산 불가 |
4. 미국 삼겹살 가격 34.99달러, 한국보다 비싼가?

현지 방문 영상과 보도에서 화제가 된 숫자는 삼겹살 1인분 34.99달러다. 당시 기사에서는 이를 약 4만6000원 수준으로 소개했다. 환율은 날짜마다 달라지므로 원화 환산 금액은 고정 가격이 아니다. 실제 주문 시에는 메뉴 구성, 세금, 팁, 서비스 형태에 따라 결제액이 달라질 수 있다.
국내 새마을식당의 메뉴 가격과 숫자만 나란히 놓고 단순히 “두 배 이상 비싸다”고 평가하기도 어렵다. 미국 매장은 임대료, 인건비, 원재료 조달비, 유통 구조가 다르고, 종업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까지 운영할 수 있다. 다만 현지 소비자가 이 가격을 지불하면서 방문한다는 점은 브랜드가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배달 플랫폼에 표시된 가격은 매장 식사 가격과 다를 수 있으니 34.99달러를 모든 판매 채널의 동일한 가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 미국 식사 관련 항목 | 의미 |
|---|---|
| 삼겹살 1인분 | 현지 보도 가격 34.99달러 |
| 원화 환산 | 보도 당시 약 4만6000원, 환율에 따라 변동 |
| 추가 결제 | 세금·팁·메뉴 추가 여부 확인 필요 |
5. 대기번호 100번대, 정말 밤까지 줄 섰을까?

대기번호 100번대라는 장면은 여행 유튜버 영알남YAN의 현지 방문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식사를 마친 뒤 직원에게 웨이팅 상황을 물었고, 100번대 대기번호가 있다는 설명을 들은 것으로 보도됐다. 늦은 시간에도 매장 주변에 대기하는 손님들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대기번호가 100번대라는 말과 실제로 100팀이 그 순간 대기 중이라는 말은 다르다. 순번 시스템이 하루 동안 누적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인지, 현 시점 순수 대기 팀 수를 뜻하는지는 공개된 설명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심야에도 손님이 이어졌다는 현장 기록은 주목할 만하다. 실적 자료에서 확인되는 매출 성장과 영상으로 확인되는 매장 방문 분위기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6. 영알남 미국 새마을식당 영상에서 보인 장면

해당 영상의 제목은 “한국보다 훌륭해요”, 미국 새마을식당 충격 근황이며 2026년 9월 4일 공개됐다. 25분가량의 영상에는 고기와 찌개 주문, 매장 구조, 직원 서비스, 식사 후 웨이팅 확인 등 현지 이용자의 관점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담겼다.
방문자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한 요소는 여러 가지다. 고기를 굽는 모습은 물론, 익숙한 밑반찬과 김치찌개, 한국의 고깃집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한꺼번에 제공된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는 평범하게 느껴지는 요소가 타국에서는 한식의 개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장치가 된다.
다만 유튜버 한 명의 긍정적인 방문 후기가 미국 소비자 전체의 만족도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재방문율, 객단가, 고객 구성은 별도 경영 자료로 검증해야 한다.
7. 미국에서 한국식 고깃집이 통하는 이유

새마을식당의 해외 경쟁력은 고기만 판매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구이 경험과 다양한 반찬, 함께 먹는 찌개, 한국 특유의 식사 방식이 하나의 상품처럼 구성된다. 특히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방식은 처음 한국식 바비큐를 접하는 고객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
K드라마와 K팝을 접했던 고객이 화면에서 본 한국 음식을 실제로 체험하려는 수요도 한식 확산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소비자는 고기의 맛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느끼는 문화적 경험까지 소비한다는 의미다.
물론 미국 K-BBQ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 초기 화제성만으로 장기적인 수익성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현지 고객의 반복 방문과 직원 교육, 서비스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운영 역량이 중요하다.
8. 새마을식당 대표 메뉴 열탄불고기·7분 돼지김치

새마을식당은 국내에서 2005년 시작된 브랜드로, 열탄불고기와 7분 돼지김치를 대표 메뉴로 내세운다. 열탄불고기는 얇게 썬 돼지고기에 매콤한 양념 또는 간장 양념을 더해 구워 먹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7분 돼지김치는 돼지고기와 잘 익은 김치를 함께 끓여 밥과 먹는 식사 메뉴다.
미국 현지에서는 삼겹살을 비롯한 고기구이와 함께 찌개, 반찬을 제공하는 한국식 상차림이 관심을 받았다. 아래에 사용한 공식 메뉴 사진 상당수는 국내 새마을식당의 브랜드 소개용 이미지다. 캐럴턴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똑같이 판매한다는 뜻은 아니며, 실제 미국 주문 메뉴는 현지 매장 메뉴판으로 확인해야 한다.
메뉴를 찾을 때는 이름뿐 아니라 고기 중량, 구성, 추가 반찬, 직원 구이 서비스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9. 태국 새마을식당 14개점 월매출 14억원의 의미

미국과 함께 주목받은 곳은 태국이다. 더본코리아 설명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태국 새마을식당 14개점의 점포당 월평균 매출은 약 1억원이었다. 단순히 14를 곱하면 전체 점포의 월매출 합계는 약 14억원 수준으로 계산된다. 이 숫자는 점포별 평균을 이용한 단순 산술값이며 회사가 공시한 정확한 전체 매출이나 영업이익과 같지는 않다.
참고로 2026년 10월 별도 보도에서는 태국 현지 운영 매장이 17개인 것으로 소개됐다. 이는 2025년 실적을 계산하는 데 쓴 14개점과 기준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점포 수와 과거 성과 집계 대상 점포 수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태국 매장 내부는 한국의 고깃집 스타일을 비교적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고기를 굽고 반찬과 함께 먹는 경험을 현지에서 반복적으로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 지역 | 성과·현황 | 기준 시점 |
|---|---|---|
| 미국 캐럴턴 | 월평균 매출 약 70% 증가 | 2026년 9월 말 vs 개점 첫해 |
| 태국 | 14개점 점포당 월평균 약 1억원 | 2025년 |
| 태국 매장 수 | 17개점 운영 보도 | 2026년 10월 보도 |
| 몽골 | 새 매장 2개점 개점 | 2026년 상반기 |
10. 몽골 신규 매장과 해외 확장 규모

더본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몽골에서 새마을식당 매장 2곳을 추가로 열었다고 밝혔다. 태국뿐 아니라 몽골 등 다양한 시장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다만 매장 수가 늘었다고 곧바로 같은 속도로 수익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점포 확장은 초기 시설 투자, 인력 채용, 현지 공급망 확보, 브랜드 관리비 등의 부담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국가별 시장 크기, 외식 소비 문화, 물가 수준,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이 모두 다르다.
해외 사업을 분석할 때는 진출 국가와 점포 수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매장 비율, 가맹점과 직영점 구분, 로열티 수익이 본사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11. 국내 강남역 출점 검토, 미국 성공 모델 들여오나?

이번 발표에서 의외로 중요한 부분은 미국과 태국 매장의 성과를 국내 운영 방식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대목이다. 특히 서울 강남역 일대가 새 형태의 새마을식당 출점 후보지로 언급됐다.
이것은 신규 점포 개점을 확정 발표한 내용과는 다르다. 구체적인 매장 위치, 개점 날짜, 메뉴 가격, 인테리어 구성이 모두 확정됐다고 말할 근거는 없다. 회사도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만약 해외에서 반응을 얻은 서비스가 국내에 적용된다면, 기존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이해하기 쉬운 메뉴 구성이나 식사 경험을 제안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은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이지 확정된 변화는 아니다.
| 이미 확인된 사실 |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 |
|---|---|
| 강남역 일대가 출점 후보지로 거론됨 | 정확한 매장 주소 |
| 해외 운영 방식을 국내에 적용하는 방안 검토 | 개점 예정 날짜 |
| 차별화된 외식 경험 구상 | 메뉴·가격·사업 규모 |
12. 백종원 미국 식당 매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미국 새마을식당 매출이 정말 70% 올랐나요?
A. 더본코리아가 2026년 10월 발표한 캐럴턴 매장 기준 월평균 매출 증가율이다. 비교 상대는 2023년 개점 첫해다.
Q2. 미국 삼겹살 가격은 얼마인가요?
A. 보도에서 소개된 가격은 1인분 34.99달러다. 실제 매장 가격과 세금, 팁은 주문 시점에 확인해야 한다.
Q3. 웨이팅이 실제로 100팀 이상이었나요?
A. 영상에서 대기번호가 100번대라고 안내받은 장면이 알려졌다. 현재 대기 중인 팀이 100팀이라는 의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Q4. 태국 새마을식당 월매출 14억원은 정확한 수치인가요?
A. 2025년 기준 14개점의 점포당 월평균 매출 약 1억원을 단순 합산한 추정 규모다. 회사 전체 연결 실적이나 이익 수치와는 다르다.
Q5. 백종원이 방송에 복귀한 건가요?
A. 이번 소식은 방송 복귀가 아니라 더본코리아 해외 매장의 사업 성과에 관한 기사다. 방송 관련 결정과 해외 매출 발표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
13. 결론: 미국 매출 성장, 앞으로 확인할 것은?

핵심은 단순하다.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미국 새마을식당 캐럴턴점은 개점 첫해 대비 월평균 매출이 약 70% 성장했고,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약 38% 늘었다. 삼겹살 34.99달러, 밤늦은 시간의 웨이팅 장면이 알려지면서 매장 자체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
태국 매장의 점포당 월평균 약 1억원 실적과 몽골 신규 출점까지 더하면, 회사가 해외 한식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방향성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매출 증가가 곧 수익 개선, 주가 상승, 모든 점포의 성공을 뜻하는 건 아니다.
다음 실적 발표에서 볼 숫자는 미국 매장의 같은 기간 매출 성장률, 해외 점포 수, 본사 매출 반영 구조, 영업이익과 비용 통제 수준이다. 화제성보다 꾸준한 이익이 따라오는지가 사업의 진짜 성적표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 연합뉴스(2026.10.21. 더본코리아 해외 성과) · 뉴시스(2026.10.15. 현지 방문 영상·점포 현황) · 영알남YAN 실제 방문 영상 · 새마을식당 공식 메뉴 · 미국 캐럴턴점 배달 메뉴. 이미지 중 상당수는 국내 새마을식당 공식 메뉴 사진으로, 미국점 현장 사진과 구별해 설명했다.